부산영상위원회 25주년 & AFCNet 20주년 기념
리셉션
부산영상위원회가 10월 7일(월) 오후 6시 해운대 센텀 영상산업센터에서 ‘부산영상위원회 25주년과 AFCNet 20주년’을 기념하는 리셉션을 개최합니다. 4층 식당과 야외광장에서 열리는 이날 행사에는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은 국‧내외 영화‧영상산업 관계자들과 지역 주요 인사 등 내빈 약 300여명을 초청한답니다. 와우~ 행사는 강성규 운영위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주요 내빈 축사, 부산 로케이션 이니셔티브(BLI) 발표, 감사패 증정 그리고 축하 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됩니다. 특히, BLI는 부산만의 차별화된 로케이션 촬영유치 전략을 담고 있으며, 이날 영상으로 첫 공개 된답니다. 영상 시청 후에는 부산영상위원회와 AFCNet 발전에 공헌한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감사패 전달식이 이어집니다. 뒤이어 국악 앙상블의 영화 OST 연주 공연과 함께 리셉션 만찬이 진행된답니다. 부산영상위원회와 AFCNet은 부산뿐 아니라 국내와 아시아 영화‧영상산업에 의미있는 역할을 해왔습니다. 앞으로도 끊임없는 혁신과 변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과 좋은 상생의 파트너가 될 것을 다짐합니다!
ACFM에서 만나는 영상산업센터
공동관 부스 및 쇼케이스 안내
영상산업센터가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ACFM)을 통해 10월 5일(토)부터 8일(화)까지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공동관 부스를 운영합니다! 부스에는 영상산업센터의 영화‧영상 기업사무실과 빅랩(VIC-LAB)에 입주한 13개사가 함께 참여한답니다. 각 입주사들은 마켓에 참여해 국내외 영화‧영상 산업의 최신 동향을 파악하고, 콘텐츠 홍보 및 글로벌 판로개척의 기회를 마련할 예정입니다. 부산영상위원회가 운영하는 부산 영화‧영상산업클러스터 영상산업센터와 부산영상후반작업시설이 함께 준비한 또 하나의 특별한 행사, <영상산업센터 & 부산영상후반작업시설 입주사 쇼케이스 데이>! 해당 행사는 7일(월) 오후 2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ACFM 네트워킹 라운지에서 열려요. ACFM에 참석하는 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영상산업센터의 5개사, 부산영상후반작업시설의 3개사가 소개 피칭을 진행합니다. 네트워킹과 함께 다양하고 맛있는 다과, 흥미로운 AR 포토존을 즐길 수 있는 시간도 준비될 예정입니다. 글로벌 영화산업의 실질적인 협업 기회를 만날 수 있는 공동관 부스와 쇼케이스에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 영상산업센터 공동관 부스: #B22
AFiS 프로젝트 피칭 & 오픈 하우스 데이
10월 7일(월), 부산아시아영화학교(AFiS)는 오전 10시 45분부터 벡스코 이벤트룸 A에서 ‘AFiS 프로젝트 피칭’을 진행해요. 해당 행사는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ACFM)을 통해 아시아 각국에서 모인 국제 영화비즈니스 아카데미 재학생 16인의 장편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뜻깊은 자리인데요. 한국, 싱가포르, 몽골, 부탄, 요르단 등 아시아 전역에서 온 특별한 이야기들이 무대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랍니다. 익일인 8일(화)에는 부산아시아영화학교가 ‘AFiS 오픈 하우스 데이’를 통해 방문객을 맞이합니다. 국제 영화비즈니스 아카데미의 동문회인 ‘뉴아시아프로듀서네트워크(NAPNet)’와 공동으로 주최하며, ‘AFiS X NAPNet 네트워킹 아워’와 ‘AFiS X NAPNet 포럼’으로 행사를 구성했어요. 오후 2시부터 본교 1층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NAPNet과의 포럼은 Forum with Alumni: Challenges Faced by New Producers (졸업생과의 대화: 신진 프로듀서들이 마주하는 도전에 대하여)이라는 타이틀로, 영화 <기생충>의 번역을 맡았던 달시 파켓 교수가 모더레이터로 참여해 다양한 이야기를 이끌어낼 예정이랍니다. 부산아시아영화학교가 준비한 다양한 행사를 계기로 더 많은 공동제작 프로젝트들이 탄생하길 기대해 볼까요?
2024 BFC STORY IP 프로모션 행사!
'BFC STORY IP 프로모션 행사'가 10월 6일(일)부터 7일(월)까지 양일간 개최됩니다. 이번 행사는 BFC STORY IP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우수 스토리를 홍보하고, 지역 창작자들을 위한 실무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준비됐어요. 6일(일) 'BFC STORY IP 프로모션 데이'는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ACFM) 네트워킹 라운지에서 개최되며, BFC 스토리 IP 공모전 시상식이 진행돼요. 총 101편 접수작 중 선정된 총 10편(대상 1, 우수상 2편, 장려상 7편)의 시상과 수상작의 비즈니스 가능성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될 거랍니다. 시상식에 앞서, CJ ENM 오펜 공동창작 프로젝트도 소개되며, 유명 원작 <몬테크리스토 백작>과 <전망 좋은 방>을 리메이크한 두 편의 시리즈물 티저 이미지와 주요 스토리라인이 공개될 예정이랍니다. 7일(월)에는 지역 창작자들을 위한 '세미나 데이: 창작자와 제작자의 만남'이 영상산업센터에서 진행됩니다. 세미나는 포트폴리오 관리 및 비즈니스 미팅 전략 등 스토리 개발 외에 필요한 실무적인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예요. 이번 행사를 통해 부산 창작자들이 스토리 IP의 가치를 높이고, 더 넓은 시장에서 활약할 수 있길 응원합니다!
부산영상위원회 소속 각 사업소 막내들은 지금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그들의 감춰진 뒷 채팅방 내용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부산아시아영화학교
영상산업센터
부산영상위원회
부산영상후반작업시설
부산영화촬영스튜디오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센텀서로 39 8층
TEL. 051-7200-301
FAX. 051-7200-300
Copyright Busan Film Commission. All Right Reserved.
본 메일은 수신에 동의하신 회원님께 발송되는 발송전용 메일입니다.
더 이상 메일 수신을 원하지 않으시는 경우 bfcpr@filmbusan.kr 으로 메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